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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 김금희 작가와 함께하는 독일마을 '작가의 방'
작성자: 관리자
작성일: 2025.08.19 09:37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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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첫 여름, 완주』와 『대온실 수리보고서』의 저자 김금희 소설가가 남해 레지던시 프로그램 ‘작가의 방’에 참여했습니다. 김금희 작가는 이번 여름, 총 6일 간 독일마을에 머무르며 남해의 바다, 숲, 마을을 천천히 걷고, 느끼고, 기록했습니다. 김금희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 볼 수 있는 레지던시 영상을 보면서 작가님이 느낀 남해는 어떠했는지 감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남해 레지던시 프로그램 '작가의 방'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
문화체육관광부·경상남도·남해군·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