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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에세이스트 민경희 작가, 남해에서의 특별한 레지던시 한 달 - 인터뷰 1편
작성자: 관리자
작성일: 2025.08.19 09:4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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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쓰고 그리는 사람’이라고 소개하는 민경희 작가가 이번 여름 남해 레지던시 프로그램 ‘작가의 방’에 참여했습니다. 『난 너의 모든 것을 닮고 싶은 사람』과 『살아가는 일』 등 말풍선이 담긴 그림 에세이로 잘 알려진 민경희 작가님은 남해를 막연히 땅끝에 닿은 마을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😊 작업하기 최고 좋은 힐링 작업실로 남해를 꼽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.
남해 레지던시 프로그램 '작가의 방'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
문화체육관광부·경상남도·남해군·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합니다.